184.......... 2009.10.27 석화산. *** 석 화 산(홍천) *** * ** 한송이 아름다운 석화 그모습으로 날 불러오네 아이 피부처럼 고운빛 머금고서 * * 넓은가슴 활짝열어 온몸 감싸줄 돌꽃이여 * * 어여쁘게 피어오른 석화 얼굴은 된오름의 쓴맛으로 만든 내림길의 반찬은 아마 잊을수 없으리 ** * * 산 행 코 스 * 내촌주차장--능선길--삼거리--석.. 이공(異空)의 등산 2009.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