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 2009.07. 11 육백산.(이끼폭포) *** 육 백 산(삼척) *** (무건리 성황골 이끼폭포) * ** 몇겹을 오르고 내리며 오지에 뿌려진 땀방울 가슴속에 흐르던 눈물 이던가 * * * * * * * * * 늘 그리움에 목말라 헤메이던 그 길은 푸른이끼를 갈구한 사랑의 발길 원림은 모든것 내어 주지만 머릿속 남겨진 세뇌는 어제와도 같은 허한 공간 일뿐 ** * * .. 이공(異空)의 등산 2009.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