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 2009.06.27 도락산. *** 도 락 산 (단양) *** * ** 짹짹짹 산중 교향곡 소리 가슴속에 스며 들어오면 내가슴에 쓸어담을 도락의 생동소리 응얼진 그리움으로 품어담을 멍에 였던가! 그대가 바람으로 내 뺨을 부벼 준다면 나 이글 거리는 심장으로 맞으리 그대 빛 그림자로 다가오면 나 가슴으로 받으리 그리움에 사무친 도락.. 이공(異空)의 등산 2009.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