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異空)의 등산
023.......... 2006.08.12 마리산.
이공異空
2006. 11. 25. 16:20
ing
마리산 정상에서 나루님과....
이날 산행은 날씨가 너무더워 무척이나 힘들었다...
하지만 인상좋고 맘씨좋은 산우들과의 웃음으로 더위를 이겨낼수 있었고
탁 트인 서해바다를 보노라니 내마음의 엉켜짐이 하나하나
풀리는것은 또 어떤 이치 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