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異空)의 등산

020.......... 2006.07.08 청계산.

이공異空 2006. 11. 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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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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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원옆 사이길로 시작되는 들머리길...첨으로 같이한 정한.화음.여운님.

 

 

더운날씨에 숨은 헐떡거리고 덮다......선하.뜨락.들장미.

 

 

매봉에서 잠시...

 

 

같이한 나.산구름.뜨락.영서.타이거.여운.들장미.쉬엄쉬엄.화음...솔빈.정한.선하.나래.

마음만선녀.님들과....

 

 

이수봉 가는길에 잠시 땀을 식히고...

 

 

이수봉을 처음으로 올라서서...

 

 

상들과 함께...

 

 

청계사에서 돌계단을 내려가던중 정한님과 함께...

 

 

돌계단에 나란히 앉아 찍으니 초딩들 소풍간 느낌이 온다...

 

 

청계사 주차장에서...

 

 

와불상이다!...돌로 쌓아서 불상을 표현했다...

 

 

동자승들의 집합인데!..각가지 표정이 재미있다...

 

 

목탁을 베고서 엄마꿈을 꾸는 것일까!...품에는 생쥐도 함께 포근히...

 

 

팔자 늘어진 모습으로...

 

 

불경을 외우다 피곤한듯!...

 

 

하산길에 화장실 디자인이 특이해서 한번 찰칵!...

 

 

계곡물가에서 탁족으로 하루의 산행을 마무리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