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異空)의 등산
014.......... 2006.05.23 도봉산.
이공異空
2006. 11. 7. 15:21
운무가 가득한 가운데 포대능선길에서...
운무로 인해 무언가 나타날듯한 분위기의 자운봉...
가다가 일행과 함께...
능선 갈림길에서,..
능선길 오르다 잠시 쉬어가고....
자운봉 앞에서
새로운 포즈로...
나무다리를 건너며...
일행과 함께...
안내도를 보며...
포대능선에서 그 의미를...
막내인 달나라공주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