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08.01.26 오전7시15분 김포공항에서 비행기탑승.
수속 마치고 7시25분 비행기로 내려온 일행을 만나 밖으로 나오니 8시50분경.
새벽부터 설치느라 이 버스를 타고 아침식사 하러 온곳이다....음식맛 좋고! 친절하고!
식사를 마친후 조랑말 승마 체험장으로 이동.
모자.쪼끼.장갑.장화로 갈아신고...체험을 했다....채칙질도 해 가며.....ㅎ
우리 일행들의 체험 모습.
일출랜드로 이동.
야자수나무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건강히 잘 자란다.
인공적으로 꾸며놓은 정원이 조금은 아닌듯 싶다!.
용암 분출시 중간에 나무등이 박혀있다 없어진 자리의 구멍을 바라보며.....
인공연못에서.....
소원을 빌며 동전 던지기....
조경모습.
최근에 발굴 되어 개방 했다는 마천굴입구.
제주석으로 쌓아올린 담벽이 멋지다....
각가지 분재와 조형물.
키큰 야자수나무.
민속마을....나무3개가 아래로 내려가 있으면 주인이 있으니 들어오세요의 뜻.
민속마을 사람들에게는 보조금이 나온단다....
말 그대로 ""똥돼지""우리 모습.
장독과 맷돌.
물이귀한 제주도......이렇게 빗물을 받아 정화시켜 식수로 한다.
바람의 영향으로 새끼줄로 지붕을 단단히 엮어 맨다.
처마끝모습.
섭지코지로 이동.
드라마 ""올인""의 촬영장소다.
등대로 가는길에 뒤돌아 풍경을 담아본다.
하얀등대와 등대바위....
등대에서....
조길로 걸어 올라왔다.
올인에 나왔던 교회모습.
주차장으로 내려오니 저멀리 내일 오를 백성의 한라산 정상이 빨리 오라는 듯 하다.....
""제주밴츠"" 모습
해녀촌으로 이동해서 해삼.멍개.소라.낙지.문어.....자연산광어회를 쐬주와 함께 실컷먹었다.....낼 산행의 체력 유지를 위해.....
하루 넉넉히 좋은 시간을 머리속에 담아 꿈나라로 가져가 본다......멋진 시간여행이다.!....